퀘이사존, ABKO 생산물류단지 준공 기념식에 다녀오다!

퀘이사존깜냥
344 5147 2019.11.06 18:39

 


ABKO 생산물류단지 준공 기념식




  2019년 11월 6일, 김포시 양촌읍에서 ㈜앱코가 생산물류단지 준공 기념식을 한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앱코는 게이밍 기어를 비롯하여 PC 케이스, 파워서플라이 등 주변기기 제조 및 유통하고 있는 업체로 지스타뿐만 아니라 대만에서 개최되는 컴퓨텍스에도 꾸준하게 참석하고 있는 국내 업체입니다. 해를 거듭하면서 그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대규모 생산물류단지까지 갖춘다고 하니, 저희 퀘이사존도 초청에 응하여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현장에는 퀘이사존 최고 운영 책임자인 퀘이사존지름과 저 깜냥이 방문하였습니다. 지금부터 그 현장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많은 분이 참석하신 상태였는데요. 주차를 위해 뒤편에 있는 제2 생산물류센터까지 돌아가 보니 단지의 크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으로는 도저히 담을 수 없을 정도로 규모가 컸습니다. 제1 생산물류센터 전면에는 각종 업계에서 보낸 화환과 준공 기념 독수리 얼음 조각상이 있었는데, 세밀하게 만들어져서 멋지더군요. 만져보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 대표이사 오광근 / 회장 이태화





  11시 10분, 센터 전면을 바라본 상태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준공 기념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앱코의 이태화 회장은 생산물류단지 준공에 대한 소감과 임직원 및 파트너 사에 고마움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경영을 책임지고 있는 오광근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에게 뜻깊은 날이라는 소감과 함께 앱코의 비전과 사명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앱코는 게이밍 기어를 기반으로 2014년 연 매출 118억을 달성했으며, 2019년 기준 900억 매출 달성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연평균 150% 정도로 가파른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도움을 준 파트너 사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여기에서 안주하지 않고 생산물류단지 및 사옥 이전(20일 예정)을 기점으로 더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내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이 목표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달성하기 위해 국내 게이밍 기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아마존 등)에도 도전하고 있으며, 정부 교육 사업, 소형 사전, 음향 기기 사업까지 확장을 하겠다고 하는군요. 앱코의 큰 포부와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한 청사진을 알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전하는 말이 끝나고, 앱코 임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생산물류단지 곳곳을 둘러보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제1 생산물류센터는 3층으로 이뤄져 있고, 제2 생산물류센터는 건물의 높이 자체는 비슷하지만 2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1 생산물류센터 1층과 3층에는 물류가 제품별로 가지런히 쌓여있었고, 2층에는 A/S 담당 직원분들이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PC 제품, 특히 게이밍 기어의 특성상 납땜 작업을 많이 해야 하는데, 발생하는 연기를 작업자들이 흡입하지 않도록 배출하는 장치가 있었습니다. 내역서를 확인하고 수리를 진행한 뒤 제대로 고쳐졌는지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하는 작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앱코는 사업 확장에도 신경을 쓰고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A/S를 신경 쓰고 있다고 하는데요. 직원들의 건강까지 고려한 작업장 환경을 확인하니 빈말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2 물류센터 역시 많은 제품이 가지런히 쌓여있었고, 영업2사업부 생산팀의 작업 공간이 있습니다. 내부 벽지가 녹색으로 되어 있었는데요. 녹색은 기분을 개선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부정적인 감정을 완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 이런 것들을 고려한 색상 선택이었을까요? 


  이곳저곳을 촬영하고 있었는데, ABKO 담당자분께서 자재를 깔끔하게 모아둔 곳이 있다며 저를 2층으로 안내해주시더군요. 제품을 안전하게 포장하기 위한 완충재와 상자가 가지런하게 정리된 것을 보니 제 마음이 다 편안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점심 식사는 출장 뷔페를 통해 제공하였으며, 양과 품질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더 많은 음식 사진을 담고 싶었으나 점심 식사를 위해 음식을 뜨는 분들이 불편해하시는 것 같아서 최소한으로 줄였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푸짐한 뷔페 음식에 만족한 퀘이사존 대장의 뒷모습.










  마지막으로 방명록을 남기고 현장을 떠났습니다. 참석한 분들을 위해 준비한 사은품도 있었는데요. ABKO E04 블루투스 이어폰은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을 위해 이벤트 경품으로 사용하려고 하니, 퀘이사존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큰 규모에 놀라고, 앱코의 멋진 포부에 감탄했던 생산물류단지 준공 기념식 현장 리포트는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퀘이사존 깜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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