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9

가뜩이나 메인보드도 말썽이고.. 이참에 라이젠3세대로 넘어 갈까 심히 고민중이였는데..경쟁률 보니 엄청나네요... 역시 너무나 혜자스런 구성이다보니... 현재 670분 정도 몰려 있는데..나중가면 700분 정도까지도 몰릴 기세네요..4,5등 구성이 무척 탐이나서..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일단 이 전쟁에 참여 하였습니다.승리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2019-07-09

600명 넘는 인원이 참가 하였는데 과연 왕좌의 자리에 누가 앉을 까요? 오직 5명 만이 자리에 앉을 수 있고, 확률은 거의 1%로 안됩니다. 되도 좋고 안되도 좋고 이런 느낌으로 다들 참가 하신 것 같네요.

2019-07-09

가격 안정화 가즈아!! ; ㅅ;

2019-07-09

방금 머블에도 들어가보니 3700x를 하고있더라고요 ㅎㅎ.. 3700x와 3800x에서 고민하던 저에게 일단은 3700x라는 길을 알려주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지금 참여자현황이 거의

2019-07-09

2060 슈퍼 나오고 안정화되면 살생각에 마음이 들떠있숨다!

2019-07-09

  상가를 돌아다니니 여기저기서 계속 만나면서 지나갔는데 계속 3700X를 구하더라구요.

2019-07-09

이번 머블 죽여주는군요. 특히 딱히 오버를 크게 생각하지 않으니 저로서는 4등 이하가 매우 탐나네요. 라이젠 3000번대가 지금 여러모로 바이오스니 뭐니 해서 성능이 이상하게 나오는 바람에 중구난방이던데 얼른 제대로 정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9-07-09

어제 새벽에 주문했는데 오늘 왔네요 지금 어딜가도 40만원대 이상이니 가격 떨어질때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제 x470 바이오스 업데이트 받으러 서비스 센터 가야겠네요 ㅜㅜ  드래곤볼 모음이랑 조립후기도 따로 올리도록 해볼게요~

2019-07-09

용팔이 개띱땍기들 다나와장터 42에도 안팔리니까 바로 내리기시작하네요 첨부터 좀 잘하던가 맨날 가격가지고 장난질...

2019-07-09

안녕하세요 어제 일때문에 오늘 아침에 돌려본 파스 스코어 올려봅니다. 

2019-07-09

원래는 3900x 가격 떨어지는 거 존버하려다가 머블에 뜬 3700x 랜덤박스가 구성품이 너무 혜자라서 이걸 보고 신청을 안할 수 없었습니다.

2019-07-09

작업을 해야해서 존버는 오늘로 마무리합니다.. 늙은 하스웰 할아버지와 메인보드, 케이스, 램들을 같이 떠나 보내는군요 허허허암드는 처음인데 설레네요

2019-07-08

      이번에 3700X 단점이 CPU 설치 방향을 보여주는 표식이 너무 작아서 잘못 장착할 가능성이 높을것 같네요.

2019-07-08

뭐사는게 가자우좋을까요 나중에 그카 2070슈퍼달껀대 3700x 가격때문에고민이에요 9월쯤 지를껀대 160만원으로

2019-07-08

질러버렸습니다!! 후욱후욱

2019-07-08

i5-2500k 쓰다가i7-6700k 넘어오면서 와 쓰레드가 두배! 이래서 i7쓰는구나 했는데... 헥사코어 이상이 주류가 되어버리고 나니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ㅋㅋ.. 이것저것 띄워놓고 쓸때는 확실히 차이가 느껴질 것도 같구요 개인적으로 내년 라이젠과 인텔의 경합이 진짜가 아닐까 싶어서 내년까지 CPU는 존버해보기로! 

2019-07-08

근 20년 전쯤 학창시절땐 용산 발품으로 이것저것 사서 조립도하고 했었는데 생업에 치이다 보니 그러질 못하겠더라구요. 젠2 출시일에 맞춰 컴디씨에서 이벤트하길래 가장 고가 제품으로 방금 질렀습니다. 8년간 썼던 3570k 이젠 안녕.. 빨리 왔으면 좋겟네요 아참 그리고 라데온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