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9

시디즈인건 둘째치고 게이밍의자. 위에 2개중 고르고 싶긴한데... 혹시 가격 차이를 주고 아래를 선택하는게 좋은선택일까요? 이름 클릭하면 링크 들어가집니다!!!

2023-10-09

금액은 10~20만원대~~ 종류가 너무 많아서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2023-10-06

브랜드 의자는 입문입니다 자취할때 맨날 쿠팡에서 10만원 이하로 써보다가 이번에 이사하면서 컴퓨터 의자 하나 장만하려고 하는데  결정장애 + 주변 매장이 없는 관계로 인터넷 후기

2023-10-02

마포구쪽인데강남말고는..강북쪽에는 휴먼스케일 월드원 이나 허먼밀러 에어론 볼 수 있는곳 없을까요?..

2023-10-02

중역의자 한번 앉아보고 너무편해서 살려고 찾아보고있습니다 중역의자가 30근처 가격대에선 비슷하게 생겼던데 그중에서 퍼니처시리즈가 추천이 많은거보면 비슷하게 생긴 외형중에서도

2023-10-02

저는 16피스 의자.. 7만원 후반대 제품 쓰다가  (이거 산지 아직 6개월 정도) 엊그제부터 갑자기 말이죠 중심봉에 문제가 생겼는지 앉아서 삐걱 삐걱 자세좀 고치다

2023-09-30

6만원 사무용 의자 쓰고 있는데요. 쿠션이 너무 딱딱해져서 의자 바꾸려고 합니다. 게이밍 의자, 중역 의자 어떤거 사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매일 2시간 정도 게임플레이 합니다.

2023-09-30

시디드 t80 이랑 휴먼스케일 월드원중에 고민중인데둘중 뭐가나을까요??월드원은 앉아볼수있는데가 근처에없고 t80은 시간나면 가서 앉아보려합니다 월드원은 1년도안되서 메쉬가 터진다는 이야기가 많던데 괜찮으런지...영상편집,게임용으로 사용하려는데 둘중 뭐가나을까요??

2023-09-28

여태 에이픽스게이밍 GC001 울프 게이밍 의자를 사용해왔는데 틸팅기능이 고장이나서 등 기대면 뒤로 그냥 넘어가게돼서 새로 하나 구매하려고하는데 원래 보던 에이픽스에 GC201FR

2023-09-27

컴퓨터용 의자를 새로 사려고 질문드립니다. 틸딩되고 튼튼, 시원한 제품 좋은게 있을까요? 20만원 아래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09-26

아마 여러 번 의자를 바꿔보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장시간 의자에서 시간을 보내는 그런 분들에게 발받침 의자를 소개해보고 싶습니다.  

2023-09-25

오래 앉아있는데 허리가 아파서 ㅠㅠ 혹시 괜찮은 의자 알고있는분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컴퓨터 사용하면서 앉아있을 예정이라 마땅한 의자가 안보이네여

2023-09-25

의자를 진짜 하나도 몰라서 예산을 어느정도로 잡아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멕시멈은 40정도로 생각하고 있고요 제 환경(?)

2023-09-25

제닉스 ARENA PRIME 메쉬 컴퓨터의자  요즘 게이밍 장비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좋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중역의자 느낌의 게이밍의자입니다.

2023-09-24

나온 의자들처럼 레이싱의자를 표방하는 의자들과 다르게 사무용 의자에 더 가깝게 나온 의자라고 봅니다 아수스답게 마감도 괜찮구요 AS업스라고 말이 많은데 제이웍스니까 믿을만하구요

2023-09-22

게이 밍 의자를 약4-5년쓰다가 암만 생각해도 좀더 있으면 허리 박살날거같아서 큰 맘 먹고 구매하였읍니다. 제품은 사이즈 오브 체어 프로로 구매하였읍니다.

2023-09-21

입주민이 지케이 게이밍 의자 싸게 팔길래 구매해왔습니다 외관도 깨끗하고 바퀴도 잘 굴러가고 다 좋은데.. 의자사러 갔더니 집안에 담배냄새가 아 ㅡㅡ..

2023-09-20

의자를 뒤로 젖히고 모니터를 거의 바닥과 수직이 아닌 기울여서 사용하는데요.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고 이런 자세가 습관이 되서 바른자세를 안하게 되네요.

2023-09-20

물론 Stray도 좋지만, 내면의 화난 고양이를 진정으로 표현하고 싶다면 새로운 Steam 플랫폼 게임인 Gori Cuddly Carnage가 딱입니다. 스케이트보드를 탄 귀여운 고양이가 되어 사이코 유니콘을 죽이고 싶었던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고리: 귀여움의 대학살을 추천하면서 천천히 뒤로 물러나겠습니다. 게임 어워드 후보에 오른 안나푸르나의 RPG 게임인 Stray, Angry Demon Studio의 고리 커들리 카니지는 다른 어떤 게임과도 비교할 수 없는 모험이며, 진심입니다. 고리: 커들리 카네이지에서 플레이어는 실제로 고리라는 고양이가 됩니다. 스트레이의 고양이 주인공인 고리는 사랑스러운 진저 코트를 입고 있지만, 악랄한 태도와 기괴한 무기를 마음껏 휘두르고 있습니다. 게다가 고양이라면 토니 호크이기도 하죠. 아직 흥미가 없나요? 고리는 "스케이트 앤 슬래시" 어드벤처로 묘사되지만, 아나푸르나 게임 어워드 후보에 오른 고양이 어드벤처 게임인 스트레이(Stray)의 이미지를 즉시 떠올리게 합니다. 저희는 Stray 공식 리뷰에서 이 게임에 10점 만점에 9점을 부여했으며, 다른 여러 매체에서도 이 게임을 최고의 PC 게임 중 하나로 선정했습니다. 수많은 상을 휩쓸고 찬사를 받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Wired 프로덕션의 프로덕트 매니저인 Gary Marshall은 고리가 도전할 만하다고 확신합니다. Marshall의 말을 빌리자면, 고리는 "약간 자카**"이기 때문입니다."스트레이가 직접적인 비교 대상이 될 줄 알았습니다."라고 그는 WASD에서 진행된 PCGamesN과의 독점 인터뷰에서 말합니다. "그런 비교에 맞서 싸우는 것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저희는 그 점에 약간 기대려고 노력했습니다. 초기 마케팅의 상당 부분은 스트레이의 추수감사절 만찬에 초대받지 못한 사촌이라는 설정으로 의도적으로 비꼬는 내용이 많았죠." 그는 또한 고리가 "처음부터 고양이였다"고 강조하며, "고양이가 등장하는 게임이 큰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에 고양이를 넣었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고리는 스트레이가 공개되기 1~2년 전에 이미 데모가 시연되었습니다."라고 마샬은 PCGamesN에 말하며, "두 고양이는 접촉 거리가 있지만 충분히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라고 주장합니다. "고리가 백플립을 하고 유니콘을 반으로 찢는 모습을 보는 순간 '저게 스트레이인가?' 싶다가도 '아니, 이건 완전히 다른 게임이야' 또는 '[스트레이] 속편은 완전히 궤도를 벗어났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마샬은 "두 사람 모두 종말 이후의 환경에서 살아남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약간의 개박하를 통해 서로의 차이점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고리: 커들리 카니지는 아직 출시일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위시리스트에 추가하고 싶으시다면 Steam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마샬은 이 게임을 사이버펑크 요소와 폭력성이 가득한 "좋은 의미에서 PS3 게임"과 비슷하다고 설명하는데, 제 취향에 딱 맞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고양이, 하하). 그래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오래된 게임이나 네온사인이 마음에 드신다면 최고의 사이버펑크 게임 목록을 참고해 보세요. 냇 스미스(Nat Smith)가 제공한 WASD X IGN 2023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