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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존 컴퓨텍스 2024 특집 기사 바로가기 + Point
Apple은 Macintosh 컴퓨터를 소개한 상징적인 "1984" 광고부터 Justin Long과 John Hodgman이 출연한 "Get a Mac" 캠페인에 이르기까지 기억에 남는 광고를 제작해 온 아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새로운 광고는 잘못된 이유로 기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가 예상한 대로 Apple의 Let Loose 이벤트에는 전시된 제품인 iPad Pro에 대한 광고가 포함되었습니다. 이 광고는 우리가 Apple 광고에서 볼 수 있었던 높은 생산 가치와 스타일리시함을 가지고 있지만 최신 태블릿을 묘사하는 방식은 유명인을 포함하여 온라인에서 많은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위에서 볼 수 있는 광고에는 거대한 프레스가 천천히 낮아지면서 수많은 악기, 고전 조각품, 책, 페인트, 게임, 카메라 등이 부서지는 모습이 나와 있습니다. 수납하면 그 자리에 iPad Pro가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애플의 메시지는 책 읽기, 음악 만들기, 게임하기, TV 시청하기, 그림 그리기 등 아주 얇은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하면 무너지는 모든 것을 본질적으로 복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CEO인 팀 쿡(Tim Cook)은 X에 대해 이렇게 질문했을 때 이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것이 창조하는 데 사용될 모든 것."
What an incredible self own by Apple, lol—at a time when artists, musicians and creatives are more worried than ever that tech companies are trying to crush them into dust for profit, along comes Apple and makes an *ad* whose whole message is: yes that is exactly what we're doing https://t.co/zDnvZ8GPYI— Brian Merchant (@bcmerchant) May 8, 2024
What an incredible self own by Apple, lol—at a time when artists, musicians and creatives are more worried than ever that tech companies are trying to crush them into dust for profit, along comes Apple and makes an *ad* whose whole message is: yes that is exactly what we're doing https://t.co/zDnvZ8GPYI
애플은 과거에도 이런 종류의 메시지를 사용했지만, 기술이 인간의 창의성을 죽이고 일자리 비용을 줄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에 나온 것입니다.
특히 배우 휴 그랜트는 쿡의 게시물에 "인간 경험의 파괴. 실리콘밸리 제공"이라고 답하며 신랄하게 반응했다.
The destruction of the human experience. Courtesy of Silicon Valley. https://t.co/273XB3CfnF— Hugh Grant (@HackedOffHugh) May 8, 2024
The destruction of the human experience. Courtesy of Silicon Valley. https://t.co/273XB3CfnF
AI 문제에 관해 SAG-AFTRA에 조언을 제공한 영화제작자이자 배우인 저스틴 베이트먼(Justine Bateman)은 "정말, 당신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라고 썼습니다.
배우 외에도 AI가 생계에 미치는 영향을 걱정하는 음악가, 작가, 예술가 및 기타 직업이 많이 있습니다.
Apple은 Let Loose 이벤트에서 M4의 향상된 AI 성능에 대해 오랫동안 이야기했습니다. iPad Pro는 6월 AI 중심의 WWDC를 앞두고 회사 최초의 진정한 AI 장치로 호평받고 있습니다.
I don’t think I’ve ever seen a single commercial offend and turn off a core customer base as much as this iPad spot. Achieves the opposite of their legendary 1984 spot. It’s not even that it’s boring or banal. It makes me feel… bad? Bummed out?— Michael J. Miraflor (@michaelmiraflor) May 8, 2024
I don’t think I’ve ever seen a single commercial offend and turn off a core customer base as much as this iPad spot. Achieves the opposite of their legendary 1984 spot. It’s not even that it’s boring or banal. It makes me feel… bad? Bummed out?
만화가, 작가, 애니메이터, 록 음악가인 제임스 코찰카(James Kochalka)는 애플 광고의 파괴적인 문제를 강조했습니다. "나는 분명히 새로운 iPad Pro의 타겟 청중이지만 이 광고는 모든 종류의 아티스트를 무시하고 모욕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도구에 대해 경외심과 존경심을 가지고 생각하며 그들과 건전한 대화를 즐깁니다. 우리 도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술의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세요."
BBC 에 따르면 , 이 광고는 일본 사람들에게 특별한 공격을 가한 것으로 보이며, 일부는 "존중이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한 사람은 “도구를 파괴하는 행위는 우리 일본인에게 오만하고 모욕적인 행위”라고 설명했고, 또 다른 사람은 음악가들이 “목숨보다 악기를 더 소중하게 여긴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은 이 광고가 유명한 1984년 광고와 어떻게 대조되는지 주목했습니다. 당시 라이벌이었던 IBM의 자리를 쿠퍼티노가 대신했고, 애플이 반발했던 얼굴 없는 거대 기업이었습니다.
가장 저주스러운 비판 중 하나는 Y Combinator 창립자 Paul Graham으로부터 나왔습니다. 그는 고 Apple 공동 창립자이자 전 CEO인 Steve Jobs가 "그 광고를 내보내지 않았을 것입니다. 보는 것이 너무 고통스러웠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1: https://www.techspot.com/news/102939-apple-new-ipad-pro-ad-sparks-backlash-crush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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