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가 최근 티저를 공개한 ROG Ally X 핸드헬드는 업그레이드된 스토리지 및 메모리 기능으로 미화 799달러(약 109만 원)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ASUS의 ROG Ally X 핸드헬드는 여전히 AMD Ryzen Z1 익스트림 APU를 탑재하고 있지만 메모리, 스토리지 및 디자인 사양을 업그레이드하여 약간의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며칠 전 새로운 ASUS ROG Ally X 핸드헬드가 공개되었을 때, ASUS는 사양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하여 놀라움의 요소를 살리기로 했습니다. 기존 ROG Ally의 "단순한" 리프레시를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이 기기의 모습을 보는 것은 확실히 흥미로웠습니다. 이제 유출자 @MysteryLupin이 핸드헬드의 사양을 공개하면서 상황이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유출된 사양 목록에 따르면 ASUS ROG Ally X가 동일한 AMD Ryzen Z1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는 것은 이제 분명해졌습니다. 하지만 X 모델은 더 높은 성능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Z1-Non 익스트림 APU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 장치는 120Hz에서 실행되는 동일한 7 인치 1080p 패널과 함께 제공되며이 부서는 개선되지 않았다고합니다. 온보드 스토리지는 ROG Ally X가 1TB의 스토리지를 기본으로 제공하므로 오늘날의 사용에 충분하기 때문에 상향된 부분입니다.
다른 세부 사항으로는 ASUS가 티저 세부 정보에서 공개한 대로 업그레이드된 LPDDR5X-7500 메모리 지원과 40% 더 커진 배터리가 함께 제공됩니다. ROG Ally X는 또한 이미지에서 놀랍고 실제로 잘 어울리는 블랙 색상으로 데뷔할 예정입니다.
대부분의 부분은 여기까지입니다. 성능 측면에서 ROG Ally X는 업그레이드된 메모리 지원이 제공된다는 점을 제외하면 "비-X" 모델에 비해 큰 도약은 없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온보드 스토리지 호환성과 배터리 용량입니다.
이 유출자는 ROG Ally X의 시작 가격이 일반 모델보다 약 100달러(약 13만 원) 인상된 약 799달러(약 109만 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면서 잠재적인 가격에 대한 힌트도 제공했습니다. 더 높은 스토리지와 일종의 향상된 사양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있기 때문에 인상 폭은 크지 않으며 이와 같은 리프레시에는 정당화됩니다. 디바이스 구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대 8TB 드라이브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컴퓨텍스 2024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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