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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지름
902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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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존
32.9k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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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와 그동안 블루스크린 문제점을 알아냈네요ㅋㅋㅋㅋ
27 2485
여객
2021.05.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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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도 점령당한 그 손가락 04-06
- 처남이 이강인 유니폼 사온다했는데.... 02-15
- 엔비디아 주가는 계속 오르기만 하는군요 02-13
- 국대는 과거부터 수비진이 문제였죠... 02-07
- 가전쪽에서 유명한 중소 중견기업은 개발하는 업체들도 꽤 있긴합니다. 개발 설계는 직접하고 공장은 중국에 맡기고요. 내부 부품이나 이런건 대기업도 똑같이 떼다 까우는거라 제외하고..근데 스마트스토어는 대부분 그냥 진짜 떼다파는 수준이죠.. 05-17
- 댓글 몇개가 아니고요 요기만해도 179개네요. 그리고 이런 이슈가 한두번이 아니잖아요. 이슈 생길때마다 보면 똑같은 양상입니다. 당연하게도 다를 이유는 없으니까요.그렇다한들 제가 죽으라고한적도 없고 대중이 원하는것도 죽으란게 아닌데 어째 죽을죄라고 해석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보고싶은것만 보신건 아닌지... 03-18
- 님만 예외인게 아니에요... 댓글 쭉 보세요. 기준이 엄격한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어요.엄격함을 단계로 표현하면 그 단계는 정규분포를 따르겠죠. 쉽게 말하면 통계적으로 가장 많은 기준이 대중이 가지는 기준이란 겁니다. 물론 그 기준은 선동이나 초기 여론에 의해서 변하기도하겠죠.여튼 대중이 기준을 정하는거고 님은 엄격함의 정규분포 중 수가 적은 낮은쪽에 있는 것 뿐 님만 예외라거나 그런게 아닙니다. 03-18
- 제 글을 이해하신건지나 모르겠네요; 그 기준은 제가 정하는게 아닙니다. 대중이 정하는거죠. 뭐 제가 신도 아니고 선동꾼도 아닌데 왜 저한테 기준이 낮냐고하실까요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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