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도 한번해봤는데...기존컴보다는 당연하게도 더욱 부드럽게 잘됐습니다...하지만 VGA가 아직은 힘을 못쓰죠...
지포스3000 시리즈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ㅎㅎ
이로써 MSI 박격포 WIFI 메인보드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
끝으로 몇일못써봤지만 제 생각의 장점은.. 튼실한 전원부와 내부구성, 이벤트행사로 인하여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수 있다는점.. 다음세대 CPU까지 미리준비할수 있다는점
현재 4.3기가로 오버하고 메모리도 3600 (18.19.19.19)로 안전화를 아직 거치지 않았지만. 무척 잘견뎌 준다고 느껴지네요...보드 튼실한것같아 만족감이 옵니다.
또한 오버클럭을 위한 보드임에도 아쉬웠던점은 CMOS클리어 버튼이 보드 후면에 없다는점..
USB포트가 후면에 4개뿐이 없다는점(이건 wifi때문에 어절수없다는건 압니다) 입니다..
가격이 조금더 저렴했다면 좋았겠다는..소비자의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